하이요:ㅇ마리뀨 이지요.반갑게도 마이 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오.:-)밖이 클린한게 넘 즐거워요.이웃님들~ 오늘 무엇 하고 보내시나요? !!여기서 얘기할 주제는이에요.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가보쥬 :-ㅁ
흠... 사실저도 #부루스타 # # 에 관하여 은근슬쩍 궁금했었는데요여러분들 관심에 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찾아보게되었어요.그러면 진짜로 고고씽해볼까요?잇님들의 사랑에 힘입어이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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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50∼100㎝ 정도 자라는 약간 덩굴성의 소저
꽃은 직경이 2∼3㎝로 엽액에서 나오는 집산화서로 수 개씩 붙는다.
화관은 합변(合弁)으로 5개로 심하게 갈라져 있으며 열편은 설상으로 별모양으로 벌어진다.
꽃색은 봉오리 때는 핑크색을 띠다가 꽃이 벌어지면 푸른색으로 되었다가 꽃이 다 핀 후에는 꽃색이 점점 짙어지다가 핑크색으로 변합니다.
꽃의 중심에는 암청색의 천남성과 식물의 특유의 부화관이 있습니다.
원산지는 중앙 아메리카부터 남아메리카 열대에 약 125종이 분포합니다.
화재응용최근 나오기 시작한 절화로 양화이지만 들풀적인 풍정과 베이비 블루라고 부르는 하늘색 꽃이 진귀하여 상당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줄기는 약간 가지가 처지는 듯한 성질이 있고 솜털과 같은 짧은 흰 털에 덮인 긴 삼각형 모양의 잎과 그 옆액에 달린 작은 5편화에 풍치가 있습니다.
꽃은 밑에서부터 피기 시작하므로 그 모양대로 살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종꽂이는 물론 소품의 거는꽂이, 매다는꽂이, 투입화, 다화에도 적합한 화재입니다.
작은 인상을 강하게 하고 싶을 때는 줄기 끝의 봉오리를 제거하고 잎만 살려 꽃색을 돋보이게 하는 연구를 합니다.
배합은 산뜻하게 강한 개성의 꽃은 피하는 편이 이 꽃의 풍치를 살리게 합니다.
개화해서 날이 너무 지나면 꽃은 퇴색하고 핑크로 변하기 때문에 꽃색을 아름답게 정리하기 위해서는 따는 것이 좋다.
물올리기 : 자른 부분으로부터 흰 유즙을 내지만 물이 잘 올라가고 물속 자름을 하거나 자른 곳에 소금을 묻히면 더욱 좋다.
배합 : 아이슬랜드 포피, 아이리스, 아디안툼, 오니소갈럼, 아스틸베, 아스파라거스(플루모서스, 스프렌게리), 알리움, 익시아, 강아지풀, 캉가루포, 도라지, 고비, 베로니카, 엉겅퀴, 무스카리, 토레니아, 리모니움, 부들, 흑종초, 프리물라.
요번 포스팅 주제는 부루스타 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이웃님들은 어떠세요?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저는 먀릭크 올립니다.다음에 또만나요!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