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마리꾸 이지요.반갑게도 저희 BLOG를 검색해주셔서 고마워용.:)하늘이 깨끗한게 헤헤 좋아요.이웃님들~ 오늘 어떤일 하며 보냇나요? :-]이번에 다룰 토픽은입니다.마음의 준비 되었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즈아 :)
그나저나 사실저두 #나도송이풀 # # 라는게 자주 궁금했었는데요잇님들 관심에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보게되었어요.그러면 정말로 시작해 볼까요?잇님들의 행복에 힘입어이제 시작할게요
다양한분들이 요청하시는게 당연하게도 나도송이풀이에요.이 내용이 환경이 외로운 당신에게, 그리고 어쩌면 인생을 믿지않으려고 하는 누군가에게 살아야만할 클리어한 느낌을 드릴 수 있길 많이 바랍니다.혹시 아래와같은 망상이 들은적 있어요?난 지금 누구를 위하며 사는걸까?요즘, 인기가 엄청 높은 관심사 중에서다양한분들이 요청하시는게 바로바로 나도송이풀입니당이게뭐지? 고민하실 수있을수있지만 일반적으로 많이들 찾으시는 내용이죠.딱좋은 햇살을 맞으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감사한시간 검색하신분들의 노여움이 안생기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항상 느끼지만 달콤한 음식 배불리 받아들이고 좋은 이곳에서 블로깅 하는것이야말로 정말이지 행복이에요.오늘도 먀리크 홈페이지에서 하이 퀄리티의 포스트 즐기고가셔요.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반기생 1년초입니다.
생육환경은 반그늘 혹은 양지의 풀숲에서 자란다.
키는 30~60cm이고, 잎은 길이 3~5cm, 폭 2~3.
5cm로 마주나고, 삼각형을 띤 달걀과 같은 모양으로 끝은 뾰족합니다.
꽃은 연한 홍자색으로 줄기 윗부분 잎자루의 아래에서부터 피어 위쪽으로 올라간다.
열매는 9~10월경에 맺으며 길이 3~12cm, 폭 4~6cm로 끝이 뾰족하고 타원형입니다.
이 포스팅은 나도송이풀 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마음에 좀 드시나요?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이상 먀리크 올립니다.다음에 또만나요!안뇽~
